중국전통재래 술 판매가게 차이컬쳐

3년전 어느 시골마을에 갔을 때, 저런 식으로 개인이 술을 담궈서 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항아리의 측면에 보면 중국에서는 익숙한 가격표시 라벨에 무게당 가격이 매겨져 있다.

간혹 중국전통사극등을 보면 하인시켜 술 사오라고 하는데, 바로 이런 곳에서 술을 사 오는 것이다. 취권에도 보면 성룡이 사부를 위해 술을 호로박(???) 암튼 그런 곳에 담아서 온다.

술항아리가 많은 걸 봐서는 다양한 맛이 있나 보다. 난 술을 거의 안 마시는 편이라 술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지금도 소주 맥주 가격을 잘 모른다.

암튼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개인이 전통방식으로 담그는 술을 맛 볼 수도 있다.

이런 걸 볼 때 마다 식품안전을 고민해봐야겠지만 저 인근 사람들이 오랫동안 마셔왔다면 뭐 안 죽나 보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확실히 중국은 시골쪽에 가 보면 오래전의 삶의 방식이 유지되고 있는 곳이 많아서 여행의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