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엔 아직 흔한 메뚜기요리 사진한장

중국엔 아직 흔한 메뚜기요리 라고 제목을 지었지만 생활속에서 그렇게 흔하지는 않고, 한국보다는 쉽게 맛 볼 수 있는 메뚜기요리이다.

이런류의 요리로 유명한 곳이 북경의 왕징거리 뒷쪽.

전갈, 왕번데기, 메뚜기, 매미 등 다양하게 먹어보았다. 이런 갑각곤충은 튀겨놓고 나면 맛은 비슷한 것 같다.

여름철 저녁이면 주택가의 사람들이 나와서 매미를 잡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풍경은 상해, 심천, 북경의 중심 도심지에서는 보기 어렵다. 비지니스출장 가서 호텔에만 머무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 채집한 매미를 기름에 넣고 튀겨서 먹는다.

작년에 메뚜기 양식하는 곳을 가 보았다. 별 것 없다. 비닐하우스에 메뚜기 수천? 수만? 마리 넣어 놓고 가끔 풀을 잘라서 넣어주면 끝. 빛의 속도로 풀들이 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메뚜기 수입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중국은 아직 메뚜기 양식도 하고 저렇게 식당에 가면 요리로 내어 주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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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컬쳐 : 유재석? 들이 육성 되는 중국농장 2011-12-16 22:14:57 #

    ... 았다.여기 메뚜기는 차도 근처에서 사과나 배 팔 듯이 자전거나 노점에 놓고 팔기도 한다. 얘네들의 최후는여기 이전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chiculture.egloos.com/3700541혹시 중국메뚜기 수입해서 술안주로 개발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제가 저기서 수입 도와드리겠습니다.언제나 그렇지만 차이컬쳐 운영자는 젊고 정직하며 장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