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 마다 만족도가 높은 대만 어느 샐러드가게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샐러드 많이 먹는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지만 생활속에서 챙겨 먹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 가게는 딱 저렇게 샐러드만 파는 곳이고, 가격적으로도 큰 부담이 없어 아주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날도 점심시간이 되어 한 번 가 보았습니다. 
사무실지역이라 직장인들 점심시간에는 좀 붐빕니다. 점심시간 에 가끔 가 보면 저 외국인들 몇 명이 꼭 와서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샐러드와 과일만으로 점심을 먹는 문화는 점심시간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먹는 우리 직장 문화와 안 맞을 수 있지만, 저는 이렇게 샐러드만 먹어도 괜찮더군요.
아직은 날씨가 조금 더워 외부테이블 이용하긴 어려운데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야외테이블도 좋아 보입니다.
샐러드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한 박스에 100대만달러, 약 3,500원 정도가 되겠네요.
거기에 토핑을 6가지 올리면 90대만달러, 9가지 올리면 120대만달러, 12가지 올리면 150 대만달러로 보통 6가지 3,300원 정도 올리면 딱 맞습니다.
토핑 종류 입니다. 가까운 쪽에 '퀴노아' 보이시죠? 전 가끔 퀴노아만 두 번 요청해서 먹을 때도 있습니다.
토핑을 다 주문하면 소스를 주문하면 됩니다. 
그 외에도 사이드메뉴가 있습니다.
사이드메뉴까지 다 주문하면... 계산하고 드시면 되죠.
전 퀴노아 더블샷, 모짜렐라치즈 등으로 만들었구요.
함께 간 사람은 버섯을 넣은 모양입니다. 암튼 이렇게 해서 200대만달러 정도 7,000원에 건강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샐러드를 시키면 이런 작은 빵도 함께 기본제공 해 줍니다.

위치는
여기 입니다. 구글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자주 가는 샐러드집, 한 동안 좀 뜸 했다가 최근에 다시 찾기 시작해서 올려 봅니다.

주말에 드디어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는데, 비가 좀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번 주말에 여행가는 지인들이 좀 있던데, 그 사람들에게는 비 소식이 우울한 소식이겠죠. 인생이 다 이런거겠죠. 


대만 어느 식당의 모집공고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대만 어느 식당의 모집공고 입니다. 

正職人員 : 정직원 
計時工讀 : 파트타임
洗碗人員 : 설겆이담당

인데요. 정작 재밌는건 첫번째 줄 입니다. 

招兵買馬 : 병력兵을 모집하고 말馬을 사 모은다. (전쟁 준비를 한다)는 뜻을 식당인력 모집하는 공지문에 재밌게 썼네요.

중국어나 한자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 봅니다.

대만지인 집에서 바베큐 파티 풍경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대만지인 집에 초대를 받아 야외 바베큐파티를 했습니다. 왼쪽 상단에 고양이 두마리 보이시는지요? 한 녀석은 다른 곳에 있었나 보네요.
동그랗게 말은 꼬치는 직접 사전에 준비를 했습니다.
닭날개도 준비를 했구요.
해산물도 준비를 했습니다. 
냥이들은 곤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
고양이 세마리... 여기서도 한 녀석은 보이지 않네요.
아이들이 많이 몰려와서 나중에는 거의 바닥이 장난감판이 되어 버립니다.
여기 이 분이 호스트인데... 아주 편안하게 옷을 입고 있습니다.
각종 음료들도 얼음에 담궈 놓구요.
다른 꼬치들도 계속 준비를 합니다.
불을 피우는데, 부채질이 잘 안 먹히더군요. 의외로...
이동용 선풍기가 효과가 좋더군요. 금방 불이 붙었습니다.
해가 질 것을 대비해 형광등도 임시로 설치했습니다.
소세지부터 올려 봅니다.
그리고 고기들...
준비한 꼬치도 함께 올립니다.
전반전은 제가 굽고 후반전은 다른 사람이 구웠는데요. 역시 바베큐는 야외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먹는 맛 입니다.
마지막은 옥수수와 무슨 채소를 구워 먹었구요. 두 사람은 부부인데, 부부가 오붓하게 마주 앉아 바베큐를 굽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모습도 있어서 올려 봅니다. 대만이나 한국이나 사람사는 모습 비슷한가요?

마지막으로 카메라앵글에 잘 안 들어 왔던 한 녀석도 올려 봅니다. 원래는 자야 하는데, 낮부터 사람들이 많아서 잠을 못 자서 인지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상 고양이 세마리 있는 집에서 야외바베큐 먹은 대만의 일상생활모습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만에서 검거된 한국의 원정소매치기단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대만은 상대적으로 소매치기 청정국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물론 어느 곳이든 범죄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원정온 3인조 소매치기단이 대만에서 검거가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박씨성을 가진 여자'가 소매치기구요. 앞 쪽에 있는 여자분이 피해자입니다.
3인 1조로 행동을 했는데, 저 여자만 잡히고 나머지 2명은 아직 검거가 안 되었다고 합니다.

장소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스펀 에서 검거가 되었습니다.
저렇게 모자 등을 이용해서 주의를 분산했나 봅니다. 얼마전에는 중국본토에서 원정 온 소매치기단이 가지고 있던 양산을 이용해 소매치기 한 영상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소매치기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중국식 장기 (대만에서) 5전 5승 승률 100%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2000년도에 한 번 두어 보고는 그 동안 16년동안 한번도 둔 적이 없었던 중국식장기를 두어 보았습니다.

모두 세 명의 대만상대와 장기를 두었는데요. 상대들의 수준을 보니 각 기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규칙만 알고 실력은 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중국식장기를 저날 다시 배워서 두었는데, 보시는 것처럼 저의 기물은 몇 개 움직이지도 않고 '포炮'로 상대의 녹색왕을 먹어 버렸습니다.
또 다른 상대와 장기를 두는 모습입니다. 저 상대도 쉽게 이겼습니다.
이번 판은 꽤 접전 끝에 제 '포'로 상대의 녹색왕을 전사시켰습니다.

외국어를 배우고 외국을 배울 때 단순히 그 나라의 언어/문자 뿐만 아니라 역사, 정치, 경제, 문화 등등을 함께 배워야 더 깊이 있는 학습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나라의 많은 것들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고, 언제나 살면서 새로운 걸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니 이 날도 대만지인들에게 장기를 청해서 제가 조금 배워 봤습니다.

결과는 제가 모두 이겼지만, 결국 저는 몇 판 저렇게 두어 봄으로써 중국식장기를 배운 셈이거든요.

무튼 16년만에 한 번 두어 보니 재밌었고, 대만지인들도 제가 현장에서 규칙을 배운 후 자기들을 이기니까 놀라워 하는 듯 했습니다.

대만의 어느 어르신 댄스경영대회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어느 마을의 작은 댄스대회 풍경입니다. 

사람사는 소소한 모습들 소개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올려 봅니다.
앞 쪽에는 아이들이 미술작품을 만들고 있고 반대편에는 다른 참가자 어르신(이라고 하기엔 젊은 분들도 좀 있는...)들이 앉아 계시구요.
이렇게 이쁘고 알록달록하게 꽃단장을 하셨습니다. 연세가 들어서도 이런 조직에 모여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죠.

최근 신문기사를 보니까 휴대폰에 등록된 연락처는 많은데 실제로 생활속에서 연락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을 만나지 못 하는 고독한 삶을 사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이 있던데요.

어차피 인생은 Lonely planet 이라고는 하지만... 고독하게 사는 건, 고독하게 죽는 건 별로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어르신' 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저 분들은 늙었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 수도 있죠. 전 제가 지금도 늙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데 10대, 20대가 저를 보면 어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 정신연령은 29살에서 멈춰 있거든요.
우산을 이용해 준비한 춤동작을 뽐내고 계십니다. 
마무리는 저렇게...

외국에 살다보니 자연스레 한국사람과 또는 한국지인들과는 좀 소원해 지고, 현지에 있는 대만지인들과 더 자주 모임을 가지게 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가끔은 한국사람들을 만나서 한국말로 수다를 떨고, 한국관련 이야기도 하는 것이 좋아 보일 때도 있긴 합니다. 한국말 쓸 기회가 많지는 않거든요.
다른 팀의 피날레 모습입니다. 표정들을 자세히 보시면 경연대회라기 보다는 준비한 것을 마음껏 즐긴다는 느낌입니다.
한국에서는 아파트생활을 하면서 이런 주민들간의 교류가 이전만큼 유지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살다보니 그래도 중요한 건 인간미, 사람간의 정 이던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무엇에 인생의 가치를 두고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와중에 신나는 어른신 댄스가 있어 동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문득 한국의 9월 달력을 보았는데, 올해 추석연휴는 예술이더군요. 수목금토일 5일을 그대로 쉴 수 있는 연휴... 

대만단체여행객이 한국에서 강제 물품강매 당한 뉴스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대만단체여행객이 한국의 모여행사를 통해 단체 여행을 하는데, 물품강매가 도를 지나치다는 비난의 뉴스가 나오길래 소개해 봅니다.
1. 위의 저 한국인가이드가 관광객들이 물건을 많이 사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고, 다른 구매장소로 관광버스를 이동.

2. 대만인 관광객들은 더 이상 살 물건이 없다면서 하차하지 않음.

3. 저 가이드가 관광버스기사에게 에어컨을 꺼라고 지시.
이에 한국정부관광공사측에서는 이런 업소는 한국정부가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물품강매는 불법이므로 신고를 해 달라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네요.

저 기사에서는 그 뒤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장이 나와 사과를 하는 장면은 나왔더군요.

너무 싼 단체여행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죠. 전 제가 단체여행을 안 가봐서 단체여행을 가면 어떤 것들을 하는지를 모르겠지만, 단체여행할 때 물품강매 시키면 좀 짜증은 날 것 같아요. 더군다나 물건 안 샀다고 가이드가 에어컨 꺼 버리면 저라도 화가 날 것 같습니다만... 

음력 7월 귀신의 달이라고 해서 많은 곳에서 제사를...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오늘 8월 17일 타이페이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서 이런 대규모로 귀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아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음력으로 이번달이 지옥의 문이 열려 귀신이 온다는 달인데, 그 중에서도 오늘 제사를 지내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길 건너 편에도 저렇게 그늘막을 쳐 두고 제단을 꾸미고 있구요.
대각선 건너편에도...
다른편 반대편에도 하얀색 그늘막을 치고 제단을 꾸미고 있으며 멀리 대각선에도 저렇게 그늘막이 보입니다. 

참고로 가까운 곳 그늘막은 점심시간 도시락을 파는 곳입니다.
각종 먹거리가 올라가 있는 와중에 대만에서도 인기 많은 한국 김이 보입니다. 

인간세계로 온 귀신들에게 먹을 거리를 바친다는 뜻인데, 귀신중에서도 정기적으로 후손이 먹을 거리를 바치며 제사를 지내주는 귀신이 있는 반면, 후손이 없어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귀신들도 많은데 그런 귀신들에게 제사를 지내주고 먹을거리를 바친다는 의미가 높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런 귀신들이 살아있는 인간에게 헤꼬지, 나쁜짓을 하지 못 하게 하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나와 상관없는 귀신에게 먹을 거리를 주는 풍습이 '아.마.도.' 명절날 제사를 지낼 때 문 밖에 한 모퉁이에 먹을 음식을 조금씩 떼어 내어서 놓아 두는 그런 행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제사 지낼 때 항상 일정 음식을 문 밖에 놓아 두셨거든요. 어르신들께서요.
이 모든 것이 사후세계가 있다는 믿음에서 오는 행동이겠죠.
오래전 제가 아주 어릴 때 저의 고향마을에 어느 동네할머니께서 사망선고를 받고 관에 들어 갔다가 장례를 치르는 도중에 관에서 나온 일도 있었죠.

그 할머니 말씀으로는 자고 있는데,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이 하얀 구름 같은 곳을 자신을 데리고 걸어 가다가 두 구름 사이에 다리가 2개 있었는데, 그 검은색 옷 입은 사람이 어느 다리로 건너 갈 거냐고 묻자 하나를 선택, 걸어가는데 갑자기 다리가 끊어지면서 눈을 떠보니 관속에 있어 관을 두드렸다 라고 하시더군요.

당시 그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 다 아는 이야기였는데요.
아무튼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후세계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그런 믿음이 바로 이런 저승세계의 귀신이 현재 이승에 와 있다고 믿으며 그들에게 먹을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안녕을 도모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제사를 지내고 나면 이런 곳에다가 돈을 태워서 저승에 갈 노자돈도 손에 쥐어 줍니다.
제단 앞에 이런 돈을 태울 통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기 보시면 한 무리의 직장인들이 돈을 태우는 모습입니다. 실제돈 아님... 참고로 실제돈은 훼손하면 형.사.처.벌.
대만에 조금 살았다고 이제 대충 언제 무슨일로 이런 제사를 하는지에 대한 학습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음력으로 지내기 때문에 알더라도 음력이라곤 춘절과 중추절(추석) 알고 있는 저에겐 큰 소용이 없지만, 그래도 대만 살다보니 음력에 대해 한 번 더 눈이 가게 되더군요.
오늘은 지옥의 문이 열려 귀신이 인간세계에 와 있다는 7월을 맞이하여 오늘 시내 곳곳에서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런 걸 알고 제사를 보시면 더 재밌을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림으로 유추해 보는 사자성어(2) 중국어이해하기

지난번 '그림으로 유추해 보는 사자성어 (1)' 에 이어 2편을 올려 봅니다.

과연 위의 그림은 어떤 사자성어 일까요?

힌트는 배 이고 누군가가 배에 표식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사자성어를 모르시더라도 대충 어떤 상황인지 들어보신 분은 내용은 아실 것 같은데요.

바로...
각주구검刻舟求劍 이라고...

내용은.. 배에서 물 속으로 검을 떨어뜨렸는데, 그걸 찾으려고 배에 표식을 해 두었다는 뜻입니다.  배는 물 따라 움직이잖아요. 움직이는 배에 표시를 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고지식하거나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사람의 행동을 두고 하는 사자성어 입니다.

이번 건 좀 쉬웠죠? 

아는동생 데리고 鶯歌잉꺼도자기마을 다녀왔습니다. 대만 그리고 타이베이

타이페이 시내에서 서남쪽 방향으로 전철로 20~30분 정도에 위치한 鶯歌老街 잉꺼마을 입니다. 도자기마을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놀러 온 동생과 그 동생과 친분이 있던 대만지인들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가는 방법은 台北車站( 메인 기차역) 에서 여기까지 전철을 타고 오셔도 됩니다.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택시를 타도 800대만달러 정도 나옵니다.  위의 기차역에서 내려서 鶯歌老街방향으로 약 10분간 걸으시면 됩니다.
이번에 갈 때 저기 파란색 옷 입으신 저의 '차이컬쳐홈' 민박손님과도 함께 갔었습니다.

마침 저 분이 이 날 밤에 타오위안 공항을 통해 출국을 하시는데, 일정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여기 위치가 타오위안과 가깝기도 해서 함께 왔습니다.
도자기 사진들은 위의 링크에 많으니, 풍경 사진 올려 봅니다. 이쁜 도로와 건물을 보는 재미도 좋은 곳입니다.

정작 한국에서도 도자기마을 행사를 하는 것 같던데 한국에 있을 때는 가 본 적이 없네요.
건물들이 이쁩니다.  거기다가 화초들을 적절하게 배치를 해 놓아 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좀 더웠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여기 돌아보시는 곳은 대부분 실내라서 외부에 있는 시간은 많지 않을 겁니다.
이 소녀상이 있는 건물의 전시장도 꼭 한 번 가보세요. 전시된 물품이나 실내가 참 볼게 많습니다. 실내에서는 사진촬영이 안 된다고 해서 찍은 사진이 없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바로 이 소년과 참새상이 있는 건물인데 내 집이나 건물만 있으면 하나 사 놓으면 좋겠다 싶은 작품들이 있더군요.
여기는 이 곳 老街 말고도 주변에 도자기박물관이나 길거리를 둘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정도 일정을 잡고 여유있게 돌아 보실 수 있는 여행코스 입니다.
어느 여자분 두 분이 양인지 중남미의 '걔'인지 간에 특이하게 생긴 동물을 저렇게 미용을 해서 애완동물처럼 데리고 나왔더군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고...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기마경찰도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도자기사진 없는 도자기마을 간단한 소개를 마칩니다.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가게 하나하나 다 구경하려면 '24시간이 모자라' 입니다.

한국은 지난주 이번주 광복절 전후로 휴가 피크일 듯 한데 휴가 잘 보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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